이슈 차기 대선 경쟁 홀로 평택 가려던 윤석열 발길 의총으로, 김기현 설득 있었다 동아일보 원문 강경석 기자 입력 2022.01.08 03:00 최종수정 2022.01.08 07: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