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머우, 2008년 이어 2022년 베이징 올림픽 개 · 폐회식 연출 SBS 원문 고정현 기자(yd@sbs.co.kr) 입력 2022.01.07 23: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