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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8호선 판교 연장 예타 진행 중…긍정적 결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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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성남 시민의 오래된 바람 중에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이 있습니다. 현재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성남시는 긍정적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영수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18일 개통한 지하철 8호선 남위례 역입니다.

위례 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신설됐습니다.

현재 하루 평균 8천 명이 남위례 역을 이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