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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윤석열 "다 잊고 힘 합치자" 이준석 "승리로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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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갈등 끝에 손을 맞잡고 '원팀'으로 급선회했습니다. 의원총회에서 한때 이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채택 직전까지 논의됐지만, 상황이 극적으로 반전됐습니다.

김형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다시 손을 맞잡았습니다.

이 대표가 지난달 21일 선대위 직에서 사퇴한 지 16일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