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혼돈의 가상화폐

FED 조기 양적 긴축 시사에 비트코인 4만4천달러 붕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6일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지원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세가 표시돼 있다.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조기 긴축의 강력한 시동을 걸면서 더 빨리 다가온 금리 압박 여파로 6일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비해 6% 낮은 4만3444달러선으로 움직였다. 지난달 초 주말 순간 4만2296달러까지 내려왔던 이후 최저다. 2022.1.6/뉴스1
fotogyoo@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