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별의 순간"부터 결별까지...내내 삐걱댄 윤석열·김종인의 33일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2.01.05 21:2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