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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2' 개막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에나 화면을 띄우는 휴대용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을 공개했다.
사진은 삼성전자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로 캠핑 텐트에 화면을 만든 모습. 2022.1.5
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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