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김종인 “尹과 난 연기자·감독 관계”…洪 “후보 얼마나 깔봤으면”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1.04 09:57 최종수정 2022.01.05 14: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