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물 샐 틈 없는 철통 경계" 자승자박의 덫 속히 폐기해야 SBS 원문 김태훈 기자(oneway@sbs.co.kr) 입력 2022.01.03 09:17 최종수정 2022.01.03 18: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