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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황금 비율 침향환 ‘2+2+1+1’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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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침향은 체내 기운을 다스리는 데 예로부터 처방돼 온 전통 약재다. ‘광동침향환’(사진)은 주원료인 침향과 녹용을 엄선해 광동만의 황금 비율인 26%(침향 16%, 녹용 10%)로 배합한 건강식품이다. 기력이 떨어진 사람에게 도움된다. 전통 의서에 침향의 처방과 효과가 기록돼 있다.

『동의보감』에는 “찬 바람으로 마비된 증상이나 구토·설사를 고쳐주며 정신을 평안하게 해준다”고 적혀 있고, 명나라 본초학 연구서 『이시진』에는 “상열하한(上熱下寒), 천식·변비, 소변이 약한 증상 등에 처방한다”고 쓰여 있다.

침향의 핵심 성분인 ‘베타셀리넨’과 ‘아가로스피롤’은 각각 만성 신부전증 환자의 증상 호전과 신경을 이완하는 효과가 있다. 최근엔 연구를 통해 침향이 스트레스로 인한 뇌 손상을 억제하는 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광동제약은 ‘침향환’ 2박스(박스당 30일분) 구매자에게 침향환 2박스 무료 증정과 함께 진한 쌍화의 정성 ‘광동초이스 쌍화진’ 30포 1박스와 ‘침향캔디’ 1박스를 추가 증정하는 특별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하루 선착순 400명에게 한정한다. 이벤트는 콜센터(1899-1260)를 통해서만 진행되며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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