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축배 들 상황 아니다"…李, 尹에 10%p 앞서고도 못 웃는 이유 중앙일보 원문 김효성 입력 2022.01.02 16:53 최종수정 2022.01.02 17:0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