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오늘(2일) 새해 첫 주말을 맞아 이른 아침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윤 후보가 참석한 오늘 오전 7시 예배는 김삼환 원로목사가 설교를 맡았습니다.
윤 후보는 예배 시작 전 30분 가량 일찍 도착해 신도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 오전 11시에는 여의동 국민의힘 당사에서 '디지털플랫폼 정부' 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오후에는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 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원경 기자(seagul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