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코로나 경고 2년…의사 리원량 '디지털 묘지' 찾는 중국인들 SBS 원문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입력 2021.12.31 15: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