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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학교에 신속검사 도입" 교육청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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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에 걸렸는지 1시간 정도면 알 수 있는 신속검사 방식을 일선 학교에 도입하자고 최근 서울시교육청이 밝혔습니다. 결과를 빨리 알 수는 있지만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그동안 많이 보급되지는 않았었는데, 저희 취재진이 아홉 달째 그 검사 방식을 쓰고 있는 학교를 가봤습니다.

한성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대에 설치된 신속 PCR 검사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