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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내년에 오미크론 맞춤 거리두기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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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는 또 내년에 코로나에 어떻게 맞설지 그 대응 방향도 정했습니다. 앞으로는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될 것이라고 보고 거기에 맞춰서 거리두기도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백신 도입 계획까지, 정다은 기자가 함께 전해드리겠습니다.

<기자>

오늘(30일)부터 오미크론 감염 검사에 사용하는 신속 확인 PCR 시약입니다.

전국 23개 보건의료기관에 배포됐는데, 오미크론 감염 여부를 3시간 내 판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