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이준석, 반년 만에 당 혁신의 상징에서 리스크로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12.30 15:47 최종수정 2021.12.30 16:14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