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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문 대통령, 공주대 부설 특수학교 기공식 방문…"사회적 자립 기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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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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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국내 첫 국립 직업교육 특성화 특수학교 설립 현장을 찾아 장애 학생 교육권 보장과 사회진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오늘(29일) 오전 공주대학교 부설 특수학교 설립 현장을 방문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 주민 대표 등과 함께 간담회를 한 뒤 기공식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공주대 부설 특수학교가 직업교육 특성화 선도모델로서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과 직결되는 직업교육을 활성화하고, 졸업 후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과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는 2024년 3월 개교할 공주대 부설 특수학교에서는 장애 학생이 많이 취업하는 제과·제빵 분야 외에 스마트농업, 반려동물 관리 등 미래 유망 분야 교육을 제공하고 취업 연계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권란 기자(ji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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