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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위중증 1,151명 또 역대 최다…신규 확진 5,4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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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어제(29일) 49명 늘어서 1천151명으로 또다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하루 사망자도 36명 나와서 지금까지 5천382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5천409명으로 해외 유입 126명을 제외한 5천283명이 국내 감염 환자입니다.

코로나19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람은 109명 늘어서 모두 55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어제까지 1천658만여 명이 3차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인구 대비 3차 접종률은 32.3%입니다.
정다은 기자(d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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