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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확진 감소세에도 위중증 1천 명대…거리두기 연장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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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2월 29일 나이트라인, 코로나 확진자는 감소세지만 위중증 환자는 여전히 1천 명을 넘고 있다는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오늘 추가 확진자는 5천 명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중증 환자는 8일째 1천 명대를 기록하고 있는데, 새해에도 거리두기가 쉽게 풀릴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박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한낮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였던 지난 일요일, 서울 곳곳의 선별 진료소는 운영시간을 단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