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대주교 내달 1일 장례미사…성당서 한 주간 매일 조종 울려 SBS 원문 박원경 기자(seagull@sbs.co.kr) 입력 2021.12.27 2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