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대장동으로 달려간 尹 "중범죄 혐의 李와 같이 앉기도 창피" 중앙일보 원문 김기정 입력 2021.12.27 17:37 최종수정 2021.12.27 20: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