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野 선대위 파열음 고조…윤 "평론가 곤란", 이 "제언은 민주주의" SBS 원문 엄민재 기자(happymj@sbs.co.kr) 입력 2021.12.27 14: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