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尹 “평론가 돼선 곤란”…이준석 “당대표 제언을 평론 취급” 동아일보 원문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12.27 11:12 최종수정 2021.12.27 15: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