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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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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강화·한파 겹치며 성탄절 극장가 관객 수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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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조치가 강화되고 강력한 한파가 몰아친 여파로, 성탄 연휴 극장 관객 수는 다소 줄었습니다.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할리우드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은 지난 금요일부터 사흘 동안 관객 129만 9천여 명을 모아 한 주 전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누적 관객은 480만 명으로, 올해 첫 5백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극장을 찾은 관객은 176만 8천여 명으로, 한 주 전보다 12만 명 정도 줄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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