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윤석열 “일자리 창출이 최고 복지”…민간 주도·융합산업·충청에 역점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12.26 20:41 최종수정 2021.12.26 23: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