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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두 번째 코로나 성탄절…"차분하게 사랑의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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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요하고 거룩한 밤 보내고 계십니까. 코로나 없는 성탄절은 내년으로 미뤘지만, 오늘(25일) 거리는 크리스마스 인파로 붐볐습니다. 종교 행사는 방역 지침 지켜가며 차분하게 진행됐습니다.

먼저 신정은 기자입니다.

<기자>

마스크를 쓴 신도들이 교회 입구에 줄지어 섰습니다.

먼저 휴대전화 앱으로 백신 접종 완료를 확인하고,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