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텀블러에 유해 화학물질…대학원생 2심서 벌금 700만 원 SBS 원문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입력 2021.12.25 09:3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