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친절한 대기자]허경영 5000만통 전화, 내 번호 어떻게 알았지?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권영철 대기자 입력 2021.12.23 09:4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