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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김문기 동생 "과대한 업무 형이 결정한 것처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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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받던 중 숨진 채 발견된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처장에 대한 부검이 오늘(23일) 진행됩니다. 유족 측은 억울한 죽음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손형안 기자입니다.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김문기 처장에 대한 부검이 오늘 오전 진행됩니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보고 극단적 선택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