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봉, 동자동 주민과 함께하는 성탄절 나눔행사 |
▲ 한국교회봉사단은 21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을 찾아 '동자동 주민과 함께하는 성탄절 나눔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동자동 성민교회 앞 거리에서 연 행사에서 쪽방촌 주민들에게 참치캔 선물 세트 500개를 나눠줬다. (서울=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