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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1억 4천만 원에 팔린 '최초의 문자메시지'…그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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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세계 최초 문자메시지'입니다.

세계 최초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가 프랑스에서 열린 경매에서 우리돈 1억 4천만 원에 팔렸습니다.

영국 통신사 보다폰이 발신한 최초의 문자메시지를 대체불가토큰 NFT로 발행한 건데요.

NFT는 올해 인기가 급증한 디지털 자산 유형으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고유한 디지털 서명이 있어 위변조가 불가능하도록 만든 증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