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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윤석열 "대통령 오판이 코로나 참사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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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대통령의 잘못된 판단이 참사를 불렀다며 정부의 방역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또 초등학교 6학년 중·고등학교 3년으로 돼 있는 지금의 체계를 바꿀 필요가 있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준석 당대표와 갈등을 빚었던 조수진 선대위 공보단장은 조금 전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화강윤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