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이준석-조수진 동시 비판 "난투극 기가 차" SBS 원문 박원경 기자(seagull@sbs.co.kr) 입력 2021.12.21 14:40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