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중국의 경기 급랭 우려가 커진 가운데 기준금리 성격인 대출우대금리가 소폭 하향 조정됐습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2월 1년 만기 대출우대금리가 전달의 3.85%보다 0.05%포인트 낮은 3.8%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1년 만기 대출우대금리는 지난해 4월 이후 줄곧 3.85%를 유지해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