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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확진 6천 명대 예상…'3차 접종' 4명 오미크론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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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0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6천 명대가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위중증 환자 수가 계속 늘어 우리 의료체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일반 환자도 진료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본 기준인 1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도 늘고 있습니다. 특히, 3차 접종까지 마쳤는데도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례가 4건 확인됐습니다.

박찬근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