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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바이러스 눈폭풍 경험할 것"…"과거와 달리 통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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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는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몇 주안에 지배종이 될 거라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기존 델타에 오미크론이 더해지는 이른바 바이러스 폭풍이 전망됐지만, 그래도 통제는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욕에서 김종원 특파원입니다.

<기자>

뉴욕주의 하루 확진자가 처음으로 2만 명을 넘어서면서 코로나 대유행 이후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