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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미접종자 음성확인서 없으면 혼밥만…동거 가족은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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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18일)부터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4명까지만 모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백신 접종 여부와 동거 가족인지에 따라 모일 수 있는 인원이 또 다른데, 정다은 기자가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기자>

사적 모임은 전국 어디서나 4명까지만 가능한데요, 식당이나 카페를 이용할 때는 모두 접종 완료자여야 합니다.

얀센 백신은 한 번, 다른 백신은 두 번 다 맞지 않은 사람은 미접종자여서 모임에 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