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딱]
어린아이 두 명이 주차된 차량에 발길질을 해서 차를 파손시켰다는 사연이 전해졌는데요.
피해 차량이 국내에 20대도 없는 희귀 차량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0월 한 지하 주차장, 킥보드를 타던 아이 2명이 주차된 차 옆에 서더니 발로 걷어차기 시작합니다.
차를 빙 돌며 발길질을 이어갑니다.
두 아이는 7살, 8살로 동네 친구라고 합니다.
차주는 '차가 파손된 것을 확인하고 바로 경찰에 신고했는데, 재물손괴죄 혐의는 인정됐지만 아이들이 형사미성년자여서 처벌이 어려워 사건은 며칠 만에 종결됐다'고 전했습니다.
피해 차량이 국내에 20대도 없는 희귀 차량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0월 한 지하 주차장, 킥보드를 타던 아이 2명이 주차된 차 옆에 서더니 발로 걷어차기 시작합니다.
차를 빙 돌며 발길질을 이어갑니다.
두 아이는 7살, 8살로 동네 친구라고 합니다.
차주는 '차가 파손된 것을 확인하고 바로 경찰에 신고했는데, 재물손괴죄 혐의는 인정됐지만 아이들이 형사미성년자여서 처벌이 어려워 사건은 며칠 만에 종결됐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