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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허위 경력 의혹…尹 "완전 허위 · 날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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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대학 초빙교수 임용에 지원하면서 허위 경력 등을 내세웠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윤 후보는 전체적으로는 허위가 아니라고 직접 반박했습니다.

유수환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지난 2007년, 수원여대 초빙교수 임용에 지원하면서 대학 측에 제출한 서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