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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윤석열 부인 허위경력 의혹에 "완전 허위 · 날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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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지난 2007년, 대학 초빙교수 임용에 지원하면서 허위경력과 가짜 수상 기록을 내세웠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당은 조국 전 장관 수사 때와 같은 기준을 부인에게도 적용할 수 있냐고 날을 세웠고, 윤 후보는 전체적으로는 허위가 아니라고 직접 반박했습니다.

유수환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지난 2007년, 수원여대 초빙교수 임용에 지원하면서 대학 측에 제출한 서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