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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현장] "두 시간 반 기다려"…검사소 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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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황금 같은 주말에도 많은 분들이 이렇게 코로나19 선별 검사소에서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서울에서 만난 한 시민은 추위 속에서 2시간 반을 기다렸다고 말했습니다. 성남 분당에서는 방역 최전선인 보건소가 뚫리기도 했습니다. 검사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불러보겠습니다.

전연남 기자, 날이 저문 지 한참 되었는데 검사소에는 아직도 사람들이 많군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