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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사흘 연속 7천 명대, 확산세 계속…"특단의 조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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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가 확진자는 사흘째 7천 명대를 이어갔고 위중증 환자도 800명을 넘었습니다. 코로나가 꺾이질 않고 지금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정부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음 주쯤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내용은 박재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서울 영등포구 보건소의 선별 진료소입니다.

검사 대상자들은 줄 서기 대신 도착 순서대로 번호표를 받고, 이후 자기 번호가 불리면 검사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