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또 스토킹 살인사건 못 막았다…신변보호 대상자 가족 참변 연합뉴스 원문 이정현 입력 2021.12.10 18:05 최종수정 2021.12.11 11: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