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우유가 새로 찍은 광고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파장이 커지자 회사 측은 그 광고를 비공개로 바꿨는데, 직접 한번 보시고 판단해보시죠.
조윤하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우유가 만든 새 광고 영상입니다.
카메라를 든 남자 탐험가가 등장하더니,
[자연 그대로의 깨끗함을 간직한 그곳에서 우리는 마침내 그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것을 성공했다.]
이런 내레이션과 함께 몰래, 주로 흰옷을 입은 여자들이 개울물이나 나뭇잎에서 떨어지는 물을 마시고 운동을 하는 모습을 촬영하려고 다가갑니다.
그러다가 나뭇가지를 밟아서 소리가 나자 곧이어 사람들이 젖소로 변합니다.
서울우유가 새로 찍은 광고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파장이 커지자 회사 측은 그 광고를 비공개로 바꿨는데, 직접 한번 보시고 판단해보시죠.
조윤하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우유가 만든 새 광고 영상입니다.
카메라를 든 남자 탐험가가 등장하더니,
[자연 그대로의 깨끗함을 간직한 그곳에서 우리는 마침내 그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것을 성공했다.]
이런 내레이션과 함께 몰래, 주로 흰옷을 입은 여자들이 개울물이나 나뭇잎에서 떨어지는 물을 마시고 운동을 하는 모습을 촬영하려고 다가갑니다.
그러다가 나뭇가지를 밟아서 소리가 나자 곧이어 사람들이 젖소로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