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범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2013년 12월부터 삼성전자 재경팀장을 맡아온 재무전문가다. 전자 분야 사업경험과 글로벌 경영 노하우를 접목해 에스원을 국내 최고의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에스원은 2022년 정기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도 조만간 마무리해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남궁범 에스원 신임 대표이사 [사진=에스원] |
남궁범 에스원 신임 대표이사 프로필
▲57세(1964년생)
▲고려대 경영학('89,學)
▲삼성전자 수원 경리팀
▲삼성전자 경리그룹
▲삼성전자 경리그룹장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재경팀 경리그룹장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재경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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