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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3차 접종 누적 395만명…전체 인구 대비 7.7%(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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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3차 접종 9만6368명 늘어…18~49세 접종시작
2차 접종 총 4133만9847명…전체 인구 80.5%
뉴시스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사전예약을 통한 18~49세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얀센 접종자는 2차 접종)이 시작된 지난 4일 서울 청구성심병원 접종센터를 찾은 시민이 접종 문의를 하고 있다. 2021.12.04.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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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추가접종·부스터샷)을 끝낸 국민이 전날 9만6000명 이상 늘어 누적 395만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18~49세 3차 접종이 본격화하면서 접종률은 앞으로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3차 접종 참여자는 전날 9만6368명 늘어 누적 395만2609명이다.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7.7%가 3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9.0%의 참여율을 보인다.

백신별 신규 3차 접종자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 6만9710명, 모더나 2만6646명, 얀센 기본접종자(2차 모더나 접종) 12명 등이다. 1회 접종 백신인 얀센을 맞은 후 2차에 모더나를 접종한 이들은 3차 접종 합계에 추가된다.

연령대별 3차 접종률은 80세 이상이 44.8%로 가장 높다. 이어 70대 25.0%, 30대 9.7%, 60대 7.0%, 40대 4.7%, 50대 4.2%, 18~29세 1.5% 등이 뒤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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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3차 접종 참여자는 전날 9만6368명 늘어 누적 395만2609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7.7%에 해당하는 규모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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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접종(기본접종) 완료자는 5만3033명 늘어 누적 4133만9847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80.5%, 18세 이상 성인 91.7%가 기본접종을 완료했다.

신규 2차 접종 완료자는 각각 화이자 4만7251명, 모더나 5468명(교차접종 1856명), 아스트라제네카 254명(교차접종 236명) 등이다. 얀센 신규 접종자는 60명이다.

연령대별 2차 접종률은 50대가 95.1%로 가장 높다. 뒤이어 60대 94.9%, 70대 93.2%, 40대 91.2%, 18~29세 90.6%, 30대 87.9%, 80세 이상 82.7%, 12~17세 31.2% 순이다.

1차 접종자는 2만1605명 늘어 4267만6990명이다. 접종률은 전 인구 대비 83.1%, 18세 이상 성인 대비 93.7%다.

12~17세 소아·청소년 중에선 16~17세 65만3499명이 1차 접종, 이 중 58만8564명이 2차 접종을 완료했다. 12~15세 중에선 68만3953명이 1차 접종, 27만5522명이 2차 접종을 끝냈다.

임신부 1차 접종자는 2039명, 2차 접종자는 1084명이다.

전날 각 의료기관 예비명단이나 민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당일 신속예약으로 잔여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1차 1만5205명, 2차 6993명, 3차 3만3776명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에 남아 있는 백신 물량은 총 1327만3000회분이다. 화이자 663만4000회분, 모더나 482만8000회분, 얀센 156만5000회분, 아스트라제네카 24만7000회분 등이 남았다.

추진단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이후 효과를 높이기 위한 '추가접종'(부스터샷) 용어를 '3차 접종'으로 바꿔 공식적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전날에는 2차 접종 후 5개월(150일)이 지난 이들을 대상으로 3차 접종이 시작됐다.

추진단은 또 12월 한 달을 '60세 이상 고령층 대상 3차 접종 집중 기간'으로 지정하고, 2차 접종 4개월이 지난 고령층을 대상으로 사전예약 없이 3차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s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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