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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티이바이오스의 인공각막 C-Clear(씨클리어)가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도 대상을 수상했다.
티이바이오스가 개발한 인공각막 C-Clear(씨클리어)는 ㈜티이바이오스가 2011년부터 연구개발을 시작하여 전임상 유효성 평가를 통하여 생체적합성과 안정성에 있어 만족할 만한 성적을 얻었다.
사진은 정도선 티이바이오스 대표이사가 2021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있는 모습. (티이바이오스 제공) 2021.12.4/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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