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사고는 대표가, 사과는 후보가…'근자감'이 낳은 민주당의 민낯 SBS 원문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입력 2021.12.04 14:51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