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안양시 ‘손열음 커튼콜’ 28일선봬…송년힐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안양문화예술재단 '손열음 커트콜' 포스터.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안양=강근주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연말 송년음악회로 28일 오후 7시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손열음의 커튼콜>을 공연한다.

손열음은 믿고 듣는 피아니스트로 손꼽히는 연주자로 2011년 차이코프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세계 음악계 주목을 받기 시작한 뒤 국내외에서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음악 칼럼리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책 출간과 함께 TV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대중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손열음과 아티스트 친구들이 모여 연주와 함께 이야기를 곁들이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를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지난 1년간 이야기와 음악에 담긴 각자 사연을 소개한다. 관객은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손열음의 피아노, 스베틀린 루세브의 바이올린, 조성현의 플루트, 함경의 오보에, 한재민의 첼로 협연과 독주를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송년 분위기에 맞춰 아름답고 감미로운 선율이 일품인 리스트의 사랑의 꿈(Liebestraum NO.3)과 자유롭고 환상적인 느낌을 주는 프랑크의 소나타를 비롯해 바흐, 차이코프스키 등 다양한 작곡가의 곡을 선보인다.

한편 공연 티켓은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과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R석 8만원, S석 6만원이다. 연말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4매 구입 시 25%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행자 외 한자리 띄어앉기’를 시행한다. 공연 관련 세부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