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선별진료소 |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에서 하루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발생했다.
울산시는 2일 오후 6시부터 3일 오후 6시까지 울산 5694∼5701번 확진자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들 모두 기존 확진자들 접촉자인데, 서울 확진자들의 접촉자가 3명이다.
신규 확진자 거주 지역은 중구와 울주군 각 1명, 동구와 북구 각 3명이다.
시는 이들 거주지를 방역하고 동선을 조사 중이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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